주인장의 한이 서려있는 채권 금리 분류 정리 (채권 초급 중급)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정말 개헷갈리네요.. 부들부들

 

 

 

기본 개념은 익히고 오신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채권 말할때 나오는 금리는 3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채권수익률(yield) = 수익률 = 채권금리 = 시장금리

 

 

2. 쿠폰금리(coupon rate) = 확정 금리

 

 

3. 기준금리 = 정책금리
- 연준이나 한은에서 바꿔대는 그 금리
- 해당하는 나라가 지정한 기관에서 정하는 그 금리

 

 

 

 

뉴스에서 그냥 금리 금리 하면

 

그게 어떤 금리인지 어케아냐구요? ㅋㅋㅋ

 

맥락에 의해서 이해해야겠죠?..

 

영어로 필기체 휘갈겨 쓰면

 

영어초보자는 못읽고 원어민은 빨리 읽혀서 좋네..

 

하는 그런 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추가적으로 참고하면 좋을만한 내용인데요.

 

 

 무위험 수익률(risk free rate) = 국채 수익률

 

국채가 무위험이라고 해서

 

진짜 진짜 100프로 무위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협의하고 소통하기로했다는거구요.

 

협의된 채권 용어입니다.

 

 국채 수익률을 무위험 수익률로 간주하여 기준잡고,

 

이를 기준점으로 하여 다양한 회사채들의 리스크와 이자에 대해

 

시장에서 소통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